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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일곱번째, 나에게 선물하는 休(휴) (feat. 운탄고도1330)
작성자 교육연구실 등록일 2022-10-03 조회수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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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방역 및 민원 대응 공무원 대상으로 진행하는 

나에게 선물하는 휴과정 그 일곱번째 여정으로 운탄고도1330을 다녀왔습니다. 


* 운탄고도 3길 : 모운동 → 만경산사 5.2km

* 운탄고도 5길 : 만항재 → 화절령(꽃꺼끼재) 15.2km


운탄고도 1330의 스토리텔링 작가인

하창수 작가님, 김도연 작가님과 함께 2박 3일간 약 20km를 걸으며,

운탄고도 위에 인산인해를 이뤘을 그때 그 시절을 상상해보고, 또 그때의 아픔을 공유하면서

각자의 치유의 길을 걸었습니다.


마침 10월 1일 정식오픈하는 운탄고도 마을호텔을 취재하러 나온 기자단을 보며 

운탄고도에 대한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
따뜻한 햇볕과 선선한 가을바람,

천천히 또는 빠르게, 

걷는 걸음걸음 마다 

아무 생각 없이 그저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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