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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세번째, 나에게 선물하는 休(휴) (feat. 운탄고도)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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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교육연구실 | 등록일 | 2022-07-18 | 조회수 | 11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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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고도 1,330m의 산림지역에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든 길! 바로 운탄고도1330 !! 운탄고도의 스토리텔링 작업을 하신 소설가 하창수 선생님과 함께, 영월에서 첫 발을 떼어, 정선의 만항재(1330m 고지)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. 운탄고도(運炭高道)가 運炭苦道 가 되기도 하고, 雲灘高道 가 되기도 했지만! (하창수 작가님의 말씀!) 너무 뜻 깊고, 보람찬 교육이었습니다! (과정장만 그런건 아니죠? ㅠㅠ) 과정장은 인생샷 건졌습니다!! 마지막 샷! 개봉박두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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