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

'몰입의 즐거움'의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 

" 일상의 고민으로부터 독립된 공간에서 체험을 통한 몰입이 가져오는 행복을 경험하게 함으로써,

 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증대한다" 며, 몰입은 자존감 향상, 행복감 증대,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.

코로나19 등 방역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감염병 대응 및 민원 대응 공무원의 

심신안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<나에게 선물하는 휴(休)과정>은 위 저자가 말하는

몰입을 통한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하였습니다.

첫째, 일상의 고민으로부터 독립된 공간으로, 사무실을 벗어나는 것이고!

둘째, 몰입을 위해, 강원도의 자원인 산림 속으로 들어가 "걷기"를 체험하기로 했습니다.

       산림치유 + 걷기 + 체험 + 휴식을 병행하며, 철원군의 멋진 자연풍광을 함께 느껴보았습니다.

제2기 교육수료생 여러분 !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.